여름을 날려버릴 씨스타의 마법 같은 주문 "SHAKE IT!"
'걸크러쉬' 열풍을 불러올 '사랑스러운 악녀', '사악'하게 씨스타가 돌아왔다!
여기 분명한 여름 노래가 있다. 뜨거운 태양 아래, 멤버들의 구릿빛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, 건강한 이미지에 걸맞은 청량한 음악. 모두가 '여름' 하면 씨스타를 떠올리는 이유다. 씨스타의 새 미니앨범 은 이 대세를 충실히 이어받는다. 2015년 여름의 BGM이 되어줄, 씨스타만이 할 수 있어 특별한 새 음악이다.
씨스타 4명의 강력한 팀워크는 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다...